(2013-09-16 09:28:09, Hit : 552, Vote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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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세 연체하면 대신 내주는 '임차료 지급 보증' 상품 출시

대한주택보증은 세입자가 월세를 2개월치 이상 연체하면 대한주택보증이 집주인에게 월세를 대신 내주는 '임차료 지급 보증' 상품을 지난 13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집주인이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고 세입자의 부담을 줄이는 게 목적인 상품이다. 월세가 두 달 이상 밀리면 보증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간주해, 대한주택보증이 한도 내에서 월세를 집주인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상이다. 단 임대차 계약을 맺은 시점부터 입주 후 1개월 내에만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최고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월세를 9개월분까지 보증하며, 보증 기간은 임대차 계약을 맺은 날부터 계약이 끝난 후 1개월까지이다. 보증료는 세입자의 신용등급과 월세 수준에 따라 보증금액의 연 0.43~1.6% 수준으로 정한다.

대한주택보증은 또 "주택임대관리업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 2월부터는 임대관리사업자도 이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세입자에게 매달 임대료를 받는 사업자가 이 상품을 활용하면 월세 연체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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